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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12/28 00:41눈이 많이 왔던 날
12월 23일 밤부터 눈이 많이 왔죠.. 그래서 24일에는 잠깐 집 앞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25일은 사촌동생인 효은이네가 멀리서 놀러와서 즐겁게 성탄절을 보냈죠.
시우야 아직은 차가운 눈이 낯선지 잘 만지지도 못하고 열심히 걸어다니기만 했네요. 내년이 되면 엄청 좋아하겠죠.
24일 오후는 이렇게 이글루를 동네 아이들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거 만드느라 추운지도 모르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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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12/19 00:50111202 유치원 발표회에서
서윤이 유치원 발표회 날에..
서윤이 유치원에 전시된 작품들 중 일부입니다.
시우도 따라와서 유치원 작품들 구경하고…
서윤이는 다양한 공연을 보여줬어요. 캠코더로 주로 찍고 사진은 몇장 안되서…
아빠는 같이 보지는 못했지만, 퇴근하고 사다 준 장미꽃 한 송이에 정말 좋아했지요
서윤이는 며칠전 취학통지서까지 받았네요. 이제 다음주면 방학이고, 2월 한주만 나가면 유치원도 졸업이에요.
시우는 요즘 열심히 말을 잘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는 (1216?) 싫어를 배워서 열심히 “싫어”를 외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서윤이와 말 배우는 것이 조금 다른지 다른사람 말도 열심히 따라해서 신기할 따름이에요. 할 수 있는 말이 상당히 많아졌네요.
한동안 밥을 안 먹다시피하고 아프기도 했는데, 얼마전 여행 다녀온 뒤로 요 며칠은 무척 잘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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