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2010 이야기 2010/09/07 15:32
서윤이가 애벌레 받아와서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 힘이 엄청세네요. 잘 못 잡았다가 피 본적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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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꿈

시우 백일이었어요. 서윤이가 고른 “초코” 케익과 함께 한 조촐한 백일상. 활짝 웃어주는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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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로 만든 의자에 의젓하게도 앉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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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사진은 시우가 딴 짓하거나 서윤이가 눈 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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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바지에 꼬깔모자 씌워놓으니 너무 귀엽네요. 사진 찍을 동안 울지도 않고 한참 앉아있었네요.
백일 축하해 시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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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상 끝나고 가족들이랑 같이 근처 식당에 밥먹으러 갔어요. 시우는 낯선 곳에 왔더니 금방 잠이 들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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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낮잠 타이머는 30분 이내로 작동되기 때문에 금방 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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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활짝 웃어주기도 했는데… 색소폰 라이브 연주에 놀래서 계속 울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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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아빠 품에 안겨있다, 나중에는 외삼촌 품으로 갔어요. 신기한지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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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도 할머니 집 놀러가서 백일 축하 하고 왔답니다. 활짝 웃는 시우 사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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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꿈

혼합 수유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분유를 잘 안먹습니다. 분유를 주면 거부하거나 잘 안먹어요. 많이 배고프면 먹긴 하는데, 먹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엄마가 모유먹이다가 살짝 바꿔서 주기도 한답니다.

서윤이는 아예 입도 안 댔는데, 그거에 비하면 좀 낫다고 할까요. 엄마 젖은 없고, 분유먹으면서 울면서(?) 먹는데 좀 안 됐습니다.

이제 옹알이도 조금씩 합니다. 엄마가 옆에서 누워서 이야기 걸어주면 그렇게 옹알이를 잘한다고 하네요. 사람을 보면 방긋 잘 웃어주기도 하죠.

모빌도 보기 시작했어요. 낮에 잠을 잘 안자는 편인데, 모빌로 엄마가 시간을 벌기도 한답니다. 30분이상 꽤 오래 보기도 하네요. 아기체육관은 아직 모빌보다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에요.

낮에는 서윤이마냥 잠을 잘 안자고 있어요. 눕혀놓으면 자더라도 5분. 많이자야 30분 정도… 간신히 엄마 밥먹을 시간 정도 준다고 합니다.  항상 안아달라고 하고 세워달라고 해요. 서윤이랑 비슷하네요. 다행히 아직 밤은 잘 자고 있습니다. 밤에는 깨기 전까지 5~6시간씩은 잘 자고 있습니다.

서윤이는 얼마전에 유치원 부모참여수업을 했습니다. 가보니 그 동안 유치원에서 많은 작업을 하고 있었네요. ㅎㅎ 며칠 전에는 감자 도 캐오더니… 배를 주제로 3월 부터 프로젝트 진행을 해서 그에 대한 결과물들 보고 왔답니다.

서윤이 그림. 배에 대한 그림인데 위의 그림은 배에 대한 경험을 그려보라고 해더니, 책상에 앉아 배가 있는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 짜장면 먹다 들이대는 서윤이 사진. 요즘은 자전거 타는 재미에 빠져 아빠만 보면 자전거 타고 놀러가자고 하고 있어요. 덕분에 더 까매졌네요. 아빠도 같이… ㅎㅎ

Posted by 푸른꿈